‘맨투맨’ 박성웅, 제작발표회서 우월한 비율 자랑 “기럭지가…”

입력 2017-04-18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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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박성웅 공식 페이스북

배우 박성웅이 놀라운 비율을 과시했다.

18일 박성웅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사.랑.해.요! 여운광! 우.윳.빛.깔! 여운광! 드디어 그가 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18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된 것. 사진 속 박성웅은 187cm의 큰 키와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다. 셔츠를 걷어 올리고 휴대폰을 만지는 그에게서 시크한 매력이 솔솔 흘러나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키 짱 크시다”, “본방사수♥”, “기럭지가...와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성웅을 비롯한 배우 박해진, 연정훈, 김민정, 채정안 등이 출연하는 ‘맨투맨’은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박성웅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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