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이제는 아이돌 아닌 ‘여배우’ 포스

입력 2017-04-20 17: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ㅣ은정 인스타그램

사진ㅣ은정 인스타그램

티아라 은정이 근황을 전했다.

은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정은 트렌치 코트를 걸치고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렸다. 특히 그녀는 흠 잡을 데 없는 피부를 과시하며 ‘여배우 포스’를 내뿜었다.

한편 은정은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과 쌍둥이 자매로 출연한다. 오는 5월 방송 예정.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은정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