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지은 인스타그램

사진|오지은 인스타그램


배우 오지은이 촬영 대기를 하며 셀카 ‘대방출’을 했다.

오지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5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지은은 “차에서 대기타는 시간이길어지고 있군용”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봄햇살이 좋아서 찍기 시작하다가 어마어마한 양의 셀카를 획득했습니다”라며 귀여운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더 어려지십니다 오늘도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은은 KBS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 출연한다. 24일 첫 방송.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오지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