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가수 존 레전드와 그의 아내이자 모델 크리시 타이겐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스플래시닷컴은 23일(현지시각) 미국 맨해튼의 한 거리에서 유모차를 끌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존 레전드와 크리시 타이겐 부부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둘은 다정하게 유모차를 끌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둘은 선글라스를 쓴 채 편한 듯 시크한 패션을 뽐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