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돌’ 나르샤, 남편과 함께 귀여운 ‘럽스타그램’…“후비적”

입력 2017-05-02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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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지난해 10월 결혼한 나르샤가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깔끔하며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둘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나르샤는 “연애할땐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ㅋㅋㅋㅋ다 그런건가요? 후비적”이라며 재치 있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분 잘 어울려요~”, “아름다운 부부”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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