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Splash news
미국의 스플래시닷컴은 1일(현지시각) 맷 갈라 행사에 참석한 케이티 페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유니크하며 강렬한 드레스를 입고 있다.
빨간색으로 휘감은 듯한 모습에 위풍당당하게 두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인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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