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엣지] ‘최고의 한방’ 김민재, 모범생의 일탈…섹시美 장착

입력 2017-05-20 0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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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엣지] ‘최고의 한방’ 김민재, 모범생의 일탈…섹시美 장착

KBS2 새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김민재가 일탈했다.

오는 6월 2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될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이다.

김민재는 아버지인 이광재(차태현 분) 몰래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모범생 이지훈 역을 맡았다. 그는 모범적인 성향으로 인해 번번히 데뷔조에서 탈락해 어느덧 6년차에 접어든 가수연습생으로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럽을 누비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려한 조명 아래 절도 있는 춤사위를 보여주고 있는 그의 자태에서 춤에 대한 강렬한 열정과 함께 모범적인 성향이 느껴지는 듯해 관심을 끈다. 특히 스틸 속에는 아래를 내려다 보며 섹시한 뒤태를 뽐내고 있는 김민재의 뇌쇄적인 모습 또한 담겨있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가 하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김민재의 표정이 시선을 잡아 끈다. 양팔을 옆으로 쭉 펼친 채, 흐트러진 머리칼 사이로 내비치고 있는 당황스러운 눈빛을 표출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열정적인 춤사위로 클럽을 누비던 김민재에게 무슨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진다.

‘최고의 한방’의 제작사 측은 “김민재는 기본적인 댄스실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아이돌 지망생인 이지훈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틈만 나면 댄스 연습실을 찾아 춤 연습에 몰두하는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며 “극을 통해 김민재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댄스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예능드라마 ‘프로듀사’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몬스터 유니온의 서수민 PD와 초록뱀 미디어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기획부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오는 6월 2일 금요일 밤 10시 ‘최고의 한방-프롤로그’가 방송된 후, 밤 11시에 1회가 방송된다.

<사진> 몬스터 유니온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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