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브리핑] 방탄소년단, 오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 外

입력 2017-05-2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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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 방탄소년단, 오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

그룹 방탄소년단이 22일 낮 12시(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도 밟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 등 세계적 팝스타들과 경쟁한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공식 초청을 받은 케이팝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연기자 유아인. 동아닷컴DB



● 병무청 7급 판정 유아인, 5차 재검 받는다

유아인이 22일 5차 재검을 받는다. 그는 앞서 병무청에서 재검에 해당하는 7급 판정을 받은 상황이라 이날 다시 신체검사를 받게 됐다. 영화 ‘깡철이’ 촬영 등 연이은 부상으로 골종양이 생겼고, 이 때문에 2015년 12월, 지난해 5월과 12월 세 차례 신체검사에서 모두 재검 판정을 받았다. 올해 3월에 받은 4차 재검사에서도 같은 결과를 받아 이번에 5번째 재검사를 하게 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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