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시절 김동욱. 사진제공|KBL
프로농구 FA대어 김동욱(36·194cm)이 6시즌 만에 친정팀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삼성은 22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동욱과 계약기간 3년, 보수총액 6억3000만원(연봉 5억6700만원·인센티브 63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김동욱은 이번 FA시장에서 오세근(30·KGC), 이정현(30·팀 미정), 박찬희(30·전자랜드) 등과 함께 최대어로 평가 받았다. 그는 탁월한 농구 센스에 포스트 공격과 리딩까지 도맡을 수 있는 올라운드플레이어다. 30대 중반의 나이지만 다재다능한 포워드가 많지 않은 국내 프로농구에서 김동욱의 가치는 여전했다. 올 시즌 정규리그 기록은 평균 10.0점·2.5리바운드·4.2어시스트다.
삼성은 FA시장이 열릴 때부터 김동욱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임동섭(27), 김준일(26)의 군 입대로 생긴 공백을 김동욱 영입을 통해 최소화 시키고자 했다.
이번 FA계약으로 김동욱은 2011∼2012시즌 이후 6시즌 만에 다시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는 200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4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뒤 2011년 12월 김승현(은퇴)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오리온으로 이적한 바 있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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