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AOL 빌딩 앞에서 포착된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큰 눈망울과 날카로운 코 등 화려한 이목구비가 취재진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한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한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마녀로 오해받아 여러 차례 위기에 빠지는 천문학자 카리나 스미스로 출연, 대중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배우 김수현, 방탄소년단 뷔 등의 국내 연예인들이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됐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AOL 빌딩 앞에서 포착된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올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큰 눈망울과 날카로운 코 등 화려한 이목구비가 취재진들의 눈길을 모았다. 또한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비현실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한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마녀로 오해받아 여러 차례 위기에 빠지는 천문학자 카리나 스미스로 출연, 대중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배우 김수현, 방탄소년단 뷔 등의 국내 연예인들이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됐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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