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엘르 패닝 인스타그램
엘르 패닝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 tan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엘르 패닝은 해변가에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누워있다. 강렬한 햇볕에도 전혀 그을린 기색 없이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엘르 패닝은 쭉 뻗은 각선미와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는 듯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피부가 어떻게 저러지. 백옥 같다”, “선크림 뭐 바르는지 알고 싶다”, “몸매가 아주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엘르 패닝은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도 파격적인 드레스 패션을 선보여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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