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 중간집계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6월 1일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KPGA 코오롱 한국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 게임의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73.19%는 박상현의 언더파 활약을 내다봤다.
박상현에 이어 이상희가 68.65%로 2순위를 차지한 가운데, 최진호(62.08%)-박일환 (57.39%)-이승택(46.69%)-맹동섭(54.04%)도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 반면 김성용은 과반에 못 미치는 48.89%의 언더파 지지율을 보여 1라운드에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정선수별 예상 스코어에선 박상현(31.49%)의 경우 3∼4언더파 구간이 가장 높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1∼2언더파 구간이 1순위였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15회차는 31일 오후 9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