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왼쪽 손목에 타구 맞고 고통스러워 하는 조상우

입력 2017-05-31 1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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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손목에 타구 맞고 고통스러워 하는 조상우

31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넥센 조상우가 1회말 무사 2루 LG 이천웅의 타구에 왼쪽 손목을 맞아 치료를 받고 있다.

잠실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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