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X혜미, 깜직한 커플 폰케이스로 우정 과시

입력 2017-06-26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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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리 인스타그램

‘나인뮤지스’의 경리와 혜미가 깜찍한 케미를 발산했다.

경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혜미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둘은 카페로 추정되는 곳에서 나란히 앉아 각자의 휴대전화를 들고 서로의 것을 바라보고 있다. 둘의 휴대전화는 캐릭터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커플 폰케이스로 깜찍함을 뽐냈다.

또, 경리와 혜미는 흑발과 금발의 상반된 매력으로 각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경리는 사진과 함께 “햄이랑 커플, 도저희 내가 카와이한 빨간색 소화는 못할 것 같아서 햄이 줬음”이라며 재치를 더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여웤ㅋㅋㅋ잘어울린다~”, “귀여웤ㅋㅋㅋㅋ”, “미키미니 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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