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두 나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청바지 안에 회색 티셔츠를 넣어 입은 수수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까만 머리와 대조적으로 빛나는 하얀 피부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유비의 글 속 '나비'는 최근 캐스팅 된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 배역 이름. 이를 미루어 보아 오늘도 촬영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 예뻐요', '오늘도 힘내요', '귀여운 소녀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JTBC 웹드라마 '어쩌다 18'에서 배우 겸 가수 최민호와 호흡을 맞춘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