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의 '공항 패션'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간) 일본 나리타 국제 공향을 찾은 미란다 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바지로 독보적인 모델 자태를 뽐냈다. 특히 우월한 기럭지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로 '명불허전' 할리우드 톱모델임을 입증했다. '베이비 페이스' 소유자 다운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도 여전했다.
미란다 커는 팬들이 건넨 ‘I LOVE MISO SOUP’라고 적힌 티셔츠를 들어보이며 뿌듯한 미소를 숨기지 않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3년 올랜도 블룸과 이혼하고 지난 달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에 성공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9일(현지시간) 일본 나리타 국제 공향을 찾은 미란다 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바지로 독보적인 모델 자태를 뽐냈다. 특히 우월한 기럭지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로 '명불허전' 할리우드 톱모델임을 입증했다. '베이비 페이스' 소유자 다운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도 여전했다.
미란다 커는 팬들이 건넨 ‘I LOVE MISO SOUP’라고 적힌 티셔츠를 들어보이며 뿌듯한 미소를 숨기지 않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3년 올랜도 블룸과 이혼하고 지난 달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에 성공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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