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공식 비주얼 구본승과 류태준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초여름 바캉스 ‘강원 양양’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더위를 피해 푸른 바다를 찾은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껏 물놀이를 즐긴 청춘들은 뒤이어 식사 준비를 걸고 수영 대결을 제안했다. 본격 대결에 앞서 구본승과 류태준은 상의를 벗고 조각 같은 몸매를 드러내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 감탄을 부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청춘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최성국은 “이리 와서 봐”라고 말하며 두 사람 앞으로 달려가 몸매를 감상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한편, 김광규와 최성국 역시 거침없이 상의를 벗어 던지고 박진감 넘치는 수영 대결을 펼쳐 청춘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는 후문. 11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불타는 청춘’
1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초여름 바캉스 ‘강원 양양’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더위를 피해 푸른 바다를 찾은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껏 물놀이를 즐긴 청춘들은 뒤이어 식사 준비를 걸고 수영 대결을 제안했다. 본격 대결에 앞서 구본승과 류태준은 상의를 벗고 조각 같은 몸매를 드러내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 감탄을 부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청춘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최성국은 “이리 와서 봐”라고 말하며 두 사람 앞으로 달려가 몸매를 감상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고.
한편, 김광규와 최성국 역시 거침없이 상의를 벗어 던지고 박진감 넘치는 수영 대결을 펼쳐 청춘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는 후문. 11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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