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신세경-남주혁, 꽁냥 데이트 ‘신과 종의 사이가 이래도 되나’

입력 2017-07-10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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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이 신세경-남주혁의 꿀 케미가 담긴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

지난주 신세경-남주혁은 하백의 은총키스부터 소아의 눈물포옹까지 보기만해도 달달한 LTE급 스킨십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밤잠 못 이루게 했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 ‘물의 신’ 하백이 ‘종 가문의 후손’ 소아에게 본인 스스로 ‘신의 종’임을 각성시키기 위한 방편이었을 뿐.

그런 가운데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10일(월) 신세경-남주혁의 ‘꽃길 로맨스’를 예고하는 듯한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남주혁은 지금껏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소아-하백의 모습과는 또 다른 달달함으로 궁금증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그레이와 민트색으로 스타일리시한 커플룩을 맞춰 입은 소아-하백이 풀밭 위에 나란히 누워있거나 해변가를 거닐며 커플 셀카를 찍는 등 커플들의 로망을 제대로 실현시키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신세경의 얼굴에 꿀을 발라놨는지 ‘애정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남주혁의 모습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안구정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신세경-남주혁은 극 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백(소아-하백) 커플의 꿀 가득한 모습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시키는가 하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키게 하는 케미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 남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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