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공유. 동아닷컴DB
공유의 공식 팬카페 ‘유 앤아이’ 회원들은 공유의 39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400만원을 전했다. 기부금은 전액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의 조혈모세포 이식비로 지원된다. 또 다른 팬 사이트 DC인사이드 ‘공유 갤러리’ 역시 유니세프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공유는 2014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아동권리 특별대표로 활동하며 아동 권리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