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진영-김민선-김하늘-이민영(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제공|KLPGA
국내파 고진영, 김민선…JLPGA 김하늘, 이민영 출격
상승세 김세영, 태극낭자 9번째 우승 주인공 기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우승 사냥을 위해 한국여자골프의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13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골프장에선 US여자오픈이 막을 올린다. 총상금 500만달러(약 57억6000만원)에 우승상금 90만달러(약 10억3600만원)가 걸려있어 올해 LPGA 투어에선 가장 규모가 크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프로골퍼들이 미국에 집결한다. 국내파로는 고진영(22), 장수연(23), 이승현(26), 배선우(23), 김민선(22), 이정은(21)과 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 우승을 차지한 국가대표 최혜진(18), 지난해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우승자 성은정(18)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선 시즌 3승을 거둔 김하늘(29), 9일 니혼햄클래식에서 시즌 2승째를 따낸 이민영(25), 신지애(29)가 합류해 막강 ‘코리언 시스터스’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대표급 선수들도 모두 출사표를 던졌다.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을 비롯해 박인비(29), 박성현(24), 전인지(23), 김효주(22), 김세영(23), 김인경(29), 신지은(25), 최나연(30) 등 모두 29명이 US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US여자오픈은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다. 1998년 박세리(40)가 ‘맨발의 기적’을 이뤘던 대회이고, 그 뒤로도 2005년 김주연(37), 2008년 박인비, 2009년 지은희(31), 2011년 유소연, 2012년 최나연, 2013년 박인비, 2015년 전인지까지 6명이 7차례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국선수들이 가장 많이 우승한 메이저대회다.
US여자오픈의 최연소 우승도 모조리 한국선수들의 차지였다. 박인비가 2008년 19세 11개월 17일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고, 그 다음이 박세리(20세 9개월 8일), 전인지(20세 11개월 2일)의 순이다.
2승을 거둔 박인비가 다시 우승에 성공할 경우 역대 US여자오픈 최다승 공동 3위에 오르게 된다. 벳시 롤스, 미키 라이트(이상 미국)가 4승으로 공동 1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4명이 3승을 올렸다. 박인비는 US여자오픈에서 멀티 우승을 기록 중인 유일한 현역선수이기도 하다.
US여자오픈은 전통적으로 긴 코스와 까다로운 그린, 러프 등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올해는 코스가 그리 길지 않다. 약 6700~6800야드(기준 세팅은 6732야드)에서 조정될 전망이다. 무난한 길이다. 다만 트럼프내셔널골프장에서 US여자오픈이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낯선 코스에 대한 빠른 적응이 필요하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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