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KARD, ‘Hola Hola’ 키포인트 댄스 공개…자유분방
7월 19일 데뷔하는 혼성 그룹 KARD가 타이틀곡 ‘Hola Hola(올라 올라)’ 키포인트 댄스 티저를 공개했다.
16일 0시 KARD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Hola Hola’의 키포인트 댄스 또한 멤버들 만의 유니크하고 화려한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KARD의 키포인트 댄스 티저는 맑은 하늘과 컬러풀한 배경이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청량감을 더했고, 그루브 하면서도 힘있는 동작이 KARD의 새로운 안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KARD의 타이틀 곡 ‘Hola Hola’ 안무는 하늘로 날아오르는 자유로운 풍선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곡 ‘오나나’, ‘돈리콜’, ‘루머’의 안무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번 안무는 데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Hola Hola’를 통해 저 높이 하늘로 날아오르자는 멤버들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7월 19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Hola Hola’를 통해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사진제공=DSP미디어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7월 19일 데뷔하는 혼성 그룹 KARD가 타이틀곡 ‘Hola Hola(올라 올라)’ 키포인트 댄스 티저를 공개했다.
16일 0시 KARD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 ‘Hola Hola’의 키포인트 댄스 또한 멤버들 만의 유니크하고 화려한 안무로 시선을 모았다.
KARD의 키포인트 댄스 티저는 맑은 하늘과 컬러풀한 배경이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청량감을 더했고, 그루브 하면서도 힘있는 동작이 KARD의 새로운 안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KARD의 타이틀 곡 ‘Hola Hola’ 안무는 하늘로 날아오르는 자유로운 풍선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곡 ‘오나나’, ‘돈리콜’, ‘루머’의 안무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번 안무는 데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Hola Hola’를 통해 저 높이 하늘로 날아오르자는 멤버들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7월 19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Hola Hola’를 통해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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