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1999년 이후 18년 만에 개최된 첫 공식 팬미팅이기도 한 이날 행사에서 젝스키스는 ‘학원별곡’으로 첫 무대를 시작해 ‘로드 파이터’ ‘사랑하는 너에게’ ‘예감’ ‘슬픈 노래’ ‘세 단어’ 등을 선보이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 20년간 활동 성적표를 공개하고, 팬들의 투표와 함께 벌칙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에게 다가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그룹 젝스키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