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l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미국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국내 1호 매장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오픈했다. 영업면적은 297m²(90평)규모로, 백화점 키친 브랜드 중 최대 규모다. 쿡웨어(주방용품)·쿡스툴(조리도구)·테이블탑(식기류)·베이크웨어(빵 조리시 필요한 도구)·주방 패브릭(소품) 등 13개 분야, 20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윌리엄스 소노마 앞치마’를 두른 직원들이 최근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1층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다채로운 주방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