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고급스러운 섹시미 발산…“블랙드레스 완벽 소화”

입력 2017-07-20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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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발산했다.

현아는 2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트팀 언니들 이뿌게 찍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현아가 하얀 벽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을 찍은 모습. 현아는 강렬한 레드 계열의 립 메이크업과 타이트한 블랙 드레스를 매치해 현아의 섹시하고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타이트한 드레스로 현아의 날씬하면서 굴곡진 몸매가 잘 드러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현아의 각국의 팬들은 “원래 이쁘면 어떻게 찍든 이쁘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좋아요~”, “아이구 왜 이렇게 예뻐요 언니ㅠ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작년 12월 유닛 트리플H 활동을 끝내고 여름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할 것임을 전한 바 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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