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산다라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거인들과~ with my housemates Seho & P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물 모양 마스크팩을 붙이고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을 지은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또렷한 눈망울을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산다라박은 세 사람 중 독보적인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누리꾼들은 “다라 언니 너무 귀여워요”, “다라 언니는 민낯도 이쁘시네요ㅠㅜ”, “세 사람 이제 친해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사람은 MBC ‘발칙한 동거’에 출연해 친분을 다졌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