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은 ‘이 구역의 섹시녀는 바로 나!’

입력 2017-07-31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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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원도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2017 비키니코리아 & 낙산비치페스티벌이 열렸다. 참가번호 7번 김지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은은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33-24-34의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다. 유명 워터파크의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강원도 양양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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