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무더위 날리는 상큼한 미소...‘인간 비타민’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세연이 인형 같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진세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는 못 가도 휴가처럼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진세연은 흰 미니 원피스를 입고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진세연은 밝은 색으로 염색한 긴 머리에 어울리는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미소를 보여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정한 꽃미모네ㅠㅠㅠ”, “귀엽고 이쁘고 청순하고!”, “염색했나? 잘 어울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 해 11월 죵영한 MBC ’옥중화‘에서 옥녀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진세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