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박서준-강하늘, ‘런닝맨’에 뜬다! 멤버들과 고도의 두뇌싸움 예상

입력 2017-08-04 08: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박서준-강하늘, ‘런닝맨’에 뜬다! 멤버들과 고도의 두뇌싸움 예상

올 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만들어줄 대세 오락 영화 ‘청년경찰’의 주역 박서준, 강하늘이 S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격한다.

박서준과 강하늘은 6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전격 출연해 ‘경찰팀vs악당팀’으로 본격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여름방학 특집 제1탄 ‘BOSS를 찾아라’ 편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바로 박서준과 강하늘이 경찰팀으로 의기투합해 악당팀의 런닝맨 멤버들 중 숨어있는 보스를 찾아낸다.

‘청년경찰’에서 열정과 패기 넘치는 경찰대생을 연기한 두 배우는 런닝맨 멤버들과 고도의 두뇌 싸움을 벌이며 수사 능력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과정에서 이들의 찰떡 호흡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영화에서 정반대 수사 스타일을 선보이는 박서준, 강하늘이 완벽한 팀워크로 어떻게 미션을 해결해낼지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킨다. 특히 극 중 끊임없이 달리는 장면과 거친 액션을 소화해낸 이들은 강도 높은 촬영을 통해 다져진 체력으로 활약하며 런닝맨 멤버들을 완벽하게 압도했다는 후문. 박서준 강하늘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유쾌한 에너지는 6일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청년경찰’



    0 / 300
    占쎌쥙�ο옙占쎌삕占쎌룇�뺟춯琉얩뜑占쏙옙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