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준케이가 닉쿤과의 브로맨스를 공개했다.
준케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 둘이 여행을 가니 별 거 다 해보네요.. #태국추억 #허니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SNS에서 유행하는 커플 포즈를 준케이가 재연한 모습. 다음 사진에서 준케이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은 같은 그룹의 멤버 닉쿤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함께 태국 여행을 하며 엉뚱한 브로맨스를 선보여 많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2PM의 각국의 팬들은 “두 사람의 사랑 응원할게요..”, “너무 귀엽다ㅋㅋㅋ”, “딱 봐도 남자 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케이와 닉쿤이 속한 그룹 2PM은 현재 개별 활동 중이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준케이 인스타그램
준케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 둘이 여행을 가니 별 거 다 해보네요.. #태국추억 #허니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SNS에서 유행하는 커플 포즈를 준케이가 재연한 모습. 다음 사진에서 준케이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은 같은 그룹의 멤버 닉쿤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함께 태국 여행을 하며 엉뚱한 브로맨스를 선보여 많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2PM의 각국의 팬들은 “두 사람의 사랑 응원할게요..”, “너무 귀엽다ㅋㅋㅋ”, “딱 봐도 남자 손~”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케이와 닉쿤이 속한 그룹 2PM은 현재 개별 활동 중이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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