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이호정, 강하늘X박서준과 함께 ‘200만’ 자축…“쌍 브이”

입력 2017-08-1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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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호정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이호정이 ‘청년경찰’ 200만을 자축했다.

이호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년경찰 200만 #꿀잼 #짱잼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캐릭터 머리띠를 쓰고 ‘200만’ 인증샷을 찍은 박서준, 이호정, 강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200만을 나타내는 쌍브이(V)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어깨를 맞대고 사진을 찍은 오누이 같은 세 사람의 모습에 많은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 가운데 이호정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자신의 시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세요”, “300만까지 쭉쭉 갑시다”, “청년경찰 진짜 꿀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호정은 ‘청년경찰’에서 소녀 윤정 역을 맡으며 영화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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