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태연과 함께 귀요미 포즈… “꽃보다 소시”

입력 2017-08-14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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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태연과 함께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NE PINK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SBS ‘런닝맨’을 촬영하는 도중 멤버 태연과 함께 찍은 것. 두 사람은 진한 핑크색 리본의 양끝을 잡고 리본과 같은 색의 입술을 쭉 내밀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교복이 무색하지 않은 두 사람의 동안 미모가 돋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융탱 너무 이쁘다”, “소녀시대 사이 좋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소녀시대 영원하라”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와 태연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4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인 ‘Holiday Night’을 발매했고,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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