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문희-이제훈 ‘할머니와 손자처럼’

입력 2017-08-21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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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나문희와 이제훈(오른쪽)이 토크 중 환하게 웃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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