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종석 인스타그램
이종석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띠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정해인, 신재하와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 모자를 눌러 쓰고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 숨길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가게를 둘러보거나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며 여유를 즐겼다. 세 사람의 남다른 ‘케미’는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했다.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앞서 정해인은 호텔에서 노란 색의 같은 잠옷을 입고 마스크팩으로 피부를 가꾸는 세 사람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세 쌍둥이 같은 비주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은 많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엄청 친해졌나봐요”, “종석쓰 여행 갔구나”, “재밌게 놀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하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지난달 사전 제작을 완료했고, 오는 9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이종석, 정해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