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개막 ‘나흘간의 열전!’

25일 경기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제 3회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 2017’가 개막했다. 여자야구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2팀)과 미국, 일본, 대만, 홍콩, 호주, 프랑스 등 7개국 8팀 17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28일까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이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