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고서’ MXM, 임영민-김동현 여권 사진 최초 공개

입력 2017-09-13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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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떠나보고서’ 방송 캡처

MXM 임영민과 김동현이 첫 여권사진과 국제 여행기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OnStyle, OLIVE 예능 ‘떠나보고서’에서 MXM의 임영민과 김동현이 드디어 일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둘은 여행 전 날 설레는 마음에 한 숨도 못 잤다고 밝히며 ‘여행 초보’티를 팍팍 냈다. 긴장된 채로 공항에 입성한 둘은 “국제선 처음 타봐”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출 줄 몰랐다.

특히 임영민은 불과 2주 전에 여권을 처음으로 발급했다며 여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행기에 탄 임영민과 김동현은 심장이 덜덜 떨리는 첫 비행을 경험한 후 간사이 국제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한편, 오사카에 도착한 둘의 여행기는 ‘떠나보고서’에서 만날 수 있다. MXM의 임영민과 김동현은 Mnet ‘프로듀스 101’ 연습생 출신으로 지난 6일 발매한 데뷔 앨범 ‘UNMIX’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떠나보고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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