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헤이즈-키썸 재회 “운명처럼 마주쳐…”

입력 2017-09-15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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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가수 헤이즈가 래퍼 키썸과 재회했다.

헤이즈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속도로에서 운명처럼 마주쳐서...정읍 휴게소에서 상봉”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키썸과 볼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 헤이즈는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코디한 반면, 키썸은 스냅백을 거꾸로 쓴 꾸러기 스타일을 선보였다.

누리꾼들은 “행사 가다 만났나보네요”, “둘이 같이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썸과 헤이즈는 각각 Mnet ‘언프리티 랩스타’ 1과 2 출신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터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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