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이동휘 인스타그램
이동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친형제 설정이 신기한 영화 미국에는 마블 한국에는 마블리. #부라더 11월2일 보러 와주세요. 인상쓰면 좀 닮았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동휘와 마동석은 나란히 앉아 심각한 표정으로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잘 어울리신다” “영화 빨리 보고싶다” “눈부셔서 찡그린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휘는 영화 ‘부라더’에서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동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