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여전히 도깨비 앓이중? “날이 좋아서”

입력 2017-10-12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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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수현 인스타그램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겨울소녀로 변신했다.

이수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좋아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현은 편의점 앞에서 빨간 목도리를 착용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도깨비 지은탁인가" "항상 화이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현이 속한 악동뮤지션은 지난 1월 '오랜 날 오랜 밤'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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