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7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