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 세터 유광우를 향한 두 감독의 설전!

입력 2017-10-12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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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상우 감독과 권순찬 감독이 세터 유광우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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