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라이브] 올리버 스톤 심사위원장 “한국 영화 존경해왔다”

입력 2017-10-12 1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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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스톤 감독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장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올리버 스톤 감독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심사위원 바흐만 고바디, 아그네스 고다드, 라브 디아즈, 장선우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뉴커런츠 심사위원장으로 나선 올리버 스톤 감독은 “이곳에 오게 돼 큰 영광이다. 심사위원들과 영화제 기간 동안 많은 걸작을 보게 될 것인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래 전부터 한국 영화를 존경해왔다. 한국 여배우들은 스타일도 연기력도 뛰어난 것 같다. 배우로서의 신뢰도도 높다. 개막식 공연에서도 한국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가 중요한 시점에 온 것 같다. 현재 한국은 위험에 처해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평화를 갈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2일부터 21일까지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를 통해 영화 관객들을 만난다.

해운대(부산)|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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