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래원-김해숙 ‘레드카펫 밟는 어머니와 아들’

입력 2017-10-12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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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김해숙 ‘레드카펫 밟는 어머니와 아들’

배우 김래원과 김해숙(오른쪽)이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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