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 여장하고 SNL 출격…“이쁜 척~”

입력 2017-11-13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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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동 인스타그램

사진 | 신동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신동이 귀여운 여성으로 ‘깜짝’ 변신했다.

신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더 #에블바리토해 #ㅋㅋ #이쁜척 #ㅋㅋㅋ”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여장을 한 모습. 동그랗게 뜬 두눈과 짙은 메이크업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아 근데 생각보다 진짜 예뻐”, “블루종 치에미 닮았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최근 신곡 ‘Black Suit’로 2년 만에 6인조로 컴백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신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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