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롱패딩에 둘러싸인 근황… “감기 조심하세요”

입력 2017-11-14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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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정려원 인스타그램

정려원이 패딩에 둘러싸인 근황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서두 훌쩍.저기서두 훌쩍.동시기사님 이번주 저땜에 고생많으셨죠.죄송해요.#감기조심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마스크를 끼고 롱패딩과 털신을 착용한 채 앉아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감기 조심해라" "마녀의 법정 재밌다" "가려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현재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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