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최경주 재단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2018년 대회를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으로 확대된다. 한국남자프로골프(KPGA)의 발전과 투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회 타이틀스폰서 현대해상과 최경주가 함께 결정했다. 현대해상은 2016년부터 이 대회의 스폰서를 맡았고, 2019년까지 후원한다.
최혜진, 고려대 합격…선수생활·학업 병행
최혜진(18·롯데)이 고려대에 합격했다. 고려대는 “최혜진이 2018학년도 국제스포츠학부 수시모집에 지원해 합격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최혜진은 “선수생활과 학업의 병행이 쉽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학칙을 준수하고 학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 시즌도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