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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달과 왕자. 얼굴 비교됨. 아 창피해. 강단이. 내가 만든 별명. 착하고 성실하고. 얼굴 뭐 이리 작냐? 이 얼굴로 살아보고 싶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석진은 강다니엘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13일 타이틀곡 ‘Beautiful(뷰티풀)’이 포함된 새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지석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