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녀의 법정’ 포스터.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28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마지막 회 시청률이다.
10월9일 6.6%로 시작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끝에 그 두 배가 넘는 시청률로 종영했다. 주연을 맡았던 정려원은 자신의 대표작을 만들었고, 윤현민은 ‘훈남’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마지막 회가 자체최고 시청률이어서 드라마는 그야말로 ‘해피 엔딩’이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드라마 ‘마녀의 법정’ 포스터.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