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패딩 속에 쏙 들어간 귀요미… “이렇게 안하면 못나가욜”

입력 2017-12-18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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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추위를 이겨내는 자세를 선보였다.

수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안하면 못나가욜"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털모자를 쓴 채 패딩 속에 쏙 들어간 귀여운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러워요" "언니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현재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에서 이루리 역을 맡아 활약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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