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씨엘, 산다라 박 앞에서 애교 장전 “보고 싶어”

입력 2017-12-28 2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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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이 산다라 박에게 보고 싶다고 애교를 부렸다.

28일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크리스마스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씨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한창인 씨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풍선을 불다가 헬륨 가스를 마시고 웃긴 목소리를 내던 씨엘은 산다라 박의 전화를 받았다.

씨엘은 “언니, 보고 싶어요”라며 파티를 도와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산다라 박은 부리나케 음식을 준비해 씨엘의 집으로 향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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