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안신애가 첫 사진집 출간을 예고했다.
안신애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23일 드디어 저의 첫 사진집이 출간됩니다!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노무라 세이치 선생님과 즐겁게 유쾌하게 그리고 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했습니다"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게시물에는 홍보 영상이 담겨 있다. 안신애는 해변을 배경으로 한껏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그는 드레스를 입은 채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밝게 웃으며 각선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안신애는 오는 13일부터 2018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에 나선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안신애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 23일 드디어 저의 첫 사진집이 출간됩니다!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노무라 세이치 선생님과 즐겁게 유쾌하게 그리고 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했습니다"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게시물에는 홍보 영상이 담겨 있다. 안신애는 해변을 배경으로 한껏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그는 드레스를 입은 채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밝게 웃으며 각선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안신애는 오는 13일부터 2018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KKT배 반테린 레이디스 오픈'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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